워킹맘 독박이야기 _두 명의 아이 동시에 열 감기
첫째가 감기에 걸려 콜록거리더니다음날 바로 둘째가 콜록거린다.왠지 고생각이다....집에서 재택하면서 아이들 둘 케어란~~~ 흐~~~~~~~아이들모두 하루에 해야 할것이 있는데 안하면 다 밀리고 참~~~ㅜㅜ이럴때 엄마는 또 결단을 내려야 한다. 그래도 아이들 컨디션이 우선이지!!! 하면서 마음을 내려놓는다. 그리고 나 아프면 안되니까.마스크 착용은 필수 !!!! 내일이 주말이라 부랴부랴 둘을 데리고 병원에 간다. 이 동네는 소아과가 딱 하나인데 인것 같고밑1층에 위치하고 있는약국도 한통속인것 같아 ~일부러 오래된 할아버지 내과에 가서 진료한다.청진기도 해주고 아이들 숨소리도 들어주니 더 안심이 된다. 약국에 가자 항생제!!!처방 !!두둥!!!! 난 항생제를 왠만하면 안먹이고 싶다.누가 들으면 욕할수..
내마음을극적극적
2024. 11. 1. 18:42